[런진]	개인적으로 저 또한 동경하고 있는 캐릭터인 치우를 생각하셨군요. 작업도중 원하시는 방향과는 달라졌다고는 하셨지만..치우천왕의 카리스마와 호전적인 캐릭터는 여실히 느낄수 있는 장군인것 같습니다..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다음의 치우천왕도 기대 하겠습니다~ 2009-01-06 10:03:13

[manaba]	원래 밑그림은 이게 아니었는데 일케 되어버렸습니다. 수정하다보니 처음의 자연스러운 느낌은 많이 사라지더군요 너무 조심스러운 수정이 오히려 해가 된듯한 생각이 듭니다. 찰갑위주의 거친느낌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필력이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스스로도 디자인의 표현의 다양성이 많이 부족한점이라는것도 깨닫구요,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2009-01-06 10:5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