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런진]	밥솥군은 파란머리 아가씨를 짝사랑하는가 보군요..다소곳하게 앉아 손수 밥을 떠먹여주고 있는걸 보니 말입니다..^^ 유쾌하고 근사한 작품 잘 봤습니다,,남다른 감성이시군요~꽃달고 갑니다. 2008-11-28 17:49:51


[hyunpiri]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전체적인 분위기과 디자인이 눈에 와닿습니다. 다만 로봇의 torso부분과 하체, 즉 바디 디자인은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머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로봇의 이미지와 참신함이 바디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듯하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정말 좋네요^^ 2009-03-29 06:48:47


[지코]	아.....오랜만에 들어왔더니 ...... stato 님!!! ....음...그럼 나도 이거 cgland에도 좀 신경써야 겠는걸 ㅎㅎㅎ .... 아 ... 너무 좋네...... 2009-05-14 11:07:04